고객이 색을 원할 때 농도계를 어떻게 읽나
고객이 원하는 것이 색이면 분광광도계로 L*a*b*와 색차를 읽는다. 농도계 숫자로 대신하지 못한다. 농도는 이 색 잉크막이 두꺼운지만 말한다. 색이 맞은 뒤에 막이 떠내려가지 않는지 볼 때 맞다. 농도가 합격이어도 색상이 이미 빗나갔으면 불합격이다.
고객이 원하는 것이 색이면 분광광도계로 Lab*와 색차를 읽는다. 농도계 숫자로 대신하지 못한다. 농도는 이 색 잉크막이 두꺼운지만 말한다. 색이 맞은 뒤에 막이 떠내려가지 않는지 볼 때 맞다. 농도가 합격이어도 색상이 이미 빗나갔으면 불합격이다.

두 숫자가 각각 보는 구간
농도가 오르는 것은 대개 이 색 잉크가 두꺼워진 것이다. 붉어졌는지 푸르러졌는지는 말하지 않고, 지백이 변했는지도 말하지 않는다. 그래서 별색·브랜드색 맞출 때는 사인 샘플의 Lab*가 목표다. 맞춘 뒤 이 라운드 생산은 농도로 막을 볼 수 있다. 같은 통, 같은 종이에서 농도가 안정이면 색도 대체로 안정이다.
중간에 통을 바꾸거나 지백이 바뀌면 농도는 그 숫자여도 색차는 이미 나간다. 분광으로 돌아간다. 농도 목표를 색 목표로 쓰지 않는다.
언제 어느 것을 보나
| 고객이 원하는 것 | 공정 중 | 하면 안 되는 것 |
|---|---|---|
| 사인 샘플의 색 | 맞춘 뒤 농도로 막을 지켜도 된다 | 농도만으로 색 합격이라고 말하기 |
| 농도만 규정 | 농도로 충분 | 스스로 색차 문을 더하지 않기 |
| 둘 다 적혀 있다 | 둘 다 적기 | 농도 합격으로 색차 초과를 지우지 않기 |
기록에 적기
- 색 맞춘 회에는 Lab*, 색차 식, 측정 조건을 적는다.
- 공정 점검은 농도를 적고 Status T인지 Status E인지 적는다.
- 잉크나 종이를 바꾼 뒤에는 분광으로 다시 맞춘다. 바꾸기 전 농도를 이어 쓰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