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라벨의 용제 바이트는 어떤 모습인가
용제 바이트는 잉크나 바니시 속 용제가 필름 표면을 거칠게 만들어 인쇄 자국이 흐려지고 거칠어지는 현상이며, 심하면 필름 면이 주름지거나 용출된 흔적이 생긴다. 일반적인 부착 불량이 아니다. 부착 불량은 잉크가 떨어져 나가고 필름은 여전히 매끈하지만, 바이트는 필름 자체가 손상된 것이다. 먼저 순한 용제로 바꾸거나 건조를 낮추고, 압력을 높이지 마라.
용제 침식은 잉크나 바니시 속 용제가 필름 표면을 거칠게 갉아, 인쇄 자국이 뿌옇고 거칠어지며, 심하면 필름 표면이 주름지거나 용출 흔적이 생기는 현상이다. 이것은 일반적인 밀착 불량이 아니다. 밀착 불량은 잉크가 떨어져 나가고 필름은 여전히 매끈하다. 침식은 필름 자체가 파괴된 것이다. 먼저 순한 용제로 바꾸거나 건조를 낮추고, 압력을 높이지 마세요.

필름에서 보이는 것
침식된 부분은 만지면 까칠하고, 사광으로 보면 안개 같은 층이 있으며, 패턴 가장자리가 선명하지 않다. 인쇄하지 않은 필름을 젖은 잉크에 붙인 채 쌓아 두면 비인쇄부도 거칠어질 수 있다. 이는 용제가 이동하고 있음을 뜻하며, 인쇄판의 망점 문제가 아니다. 테이프를 떼어낸 뒤 잉크는 남아 있지만 필름이 이미 거칠어졌다면, 이 역시 용제 침식이다.
밀착 실패는 정반대다. 테이프가 잉크를 떼어내고, 아래 필름은 인쇄하지 않은 곳과 똑같이 매끈하다. 그런 경우에는 용제가 너무 강하다고 먼저 탓하기보다 코로나와 잉크-필름 매칭을 확인해야 한다. 두 가지는 동시에 있을 수 있지만 따로 기록해야 한다.
따로 처리하기
| 필름 표면 | 잉크층 | 먼저 바꿀 것 |
|---|---|---|
| 거칠어짐, 사광에서 뿌옇게 보임 | 잉크가 남아 있음 | 용제와 건조 |
| 여전히 매끈함 | 테이프가 잉크를 떼어낼 수 있음 | 코로나와 잉크-필름 매칭 |
| 이음매나 특정 롤만 거칠음 | 다른 곳은 정상 | 이 롤 필름의 내용제성, 전체 공정은 바꾸지 말 것 |
이번에는 먼저 할 일
- 사광으로 비인쇄부도 거칠어졌는지 본다.
- 그렇다면 먼저 용제 강도나 건조 온도를 낮추고, 한 구간 더 인쇄해 안개가 남아 있는지 본다.
- 필름은 매끈하고 잉크만 떨어진다면 코로나를 확인하러 가고, 용제 배합을 바꿔 가며 이리저리 시험하지 말 것.